워싱턴한인복지센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연례 ‘사랑나눔 걷기대회(Sharing Love Family Walk-5K)’가 열린다.
내달 17일(토) 메릴랜드 포토맥 소재 캐더락 공원에서 펼쳐질 대회는 실직 등의 갑작스런 사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으며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돼 올해로 12회째다.
본보와 복지센터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16년 3월부터 올해 8월30일까지 총 870 한인가정의 긴급 재정지원비(렌트비, 공과금, 생활비, 교통비 등)로 총 77만 3,598달러를 지원했다.
대회는 질병, 실직, 사고, 가정폭력 등 예기치 못한 삶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긴급구호기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기부금은 긴급구호기금으로 적립돼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동포 돕기에 사용된다.
복지센터 존 김 이사장은 “모든 기부금은 복지센터의 사랑의 구호 기금으로 적립돼,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동포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 동포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걷기대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회에는 총 350여명이 참가했다.
등록은 8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9시 준비 운동 후 9시 30분부터 공원 내 왕복 5km 코스 걷기가 시작된다.
등록비는 10달러(9월30일까지), 15달러(10월1일~16일), 당일 현장등록은 20달러이며 6세 이하는 무료다. 온라인 등록은 https://bit.ly/LOVEWALK26에서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간식 및 생수 1병, 추첨 경품권 1장, 컵라면 1박스(한 가정당),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i-Pad, 애플 워치, 다이슨 진공청소기, 쿠쿠 압력밥솥, Air Pod, 에어 프라이어, 커피 메이커, Fitbit, 15파운드 쌀(30명) 등 풍성한 경품도 준비된다.
등록 및 후원 문의 (703)354-6345
(240)683-6663, dchoi@kcscgw.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