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시작하는 하루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보다 먼저 하루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오늘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때로는 기도해도 응답이 더디고, 최선을 다해도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염려보다 기도를, 불평보다 감사를, 미움보다 사랑을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작은 친절 하나가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이 잘될 때 웃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불확실할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을 채우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며, 어디에 있든 희망의 통로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은혜로 시작하여 감사로 채워지고, 평안으로 마무리되기를 축복합니다. 🙏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 시편 118편 24절




